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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보내는 국제택배, 할인·혜택 꼼꼼히 확인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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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0:00 최근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된 A씨는 미국 LA까지 35kg의 짐을 국제택배로 1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보냈다. 반면 동일한 지역에 사는 B씨의 경우 A씨보다 더 적은 짐의 국제택배를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 이용했다. 일반적으로 해상으로 보내는 국제택배의 경우 짐의 양과 보내는 지역이 이용 금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위 사례처럼 세부조건에 따라 적용 가능한 할인의 폭이 달라져 총 금액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국제택배 이용 전 가능한 할인과 혜택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해외이사 전문기업 현대해운에서 2009년 최초 론칭한 국제택배 드림백은 35kg까지 짐을 보내는 해상 국제택배 서비스로, 특히 유학,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의 학생 이용자가 많아 운송비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대해운 미주법인이 위치한 미국 LA까지 운송비는 드림백 가방 하나 당 12만9000원이지만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사용하는 경우, 혹은 드림백 가방을 재사용 하는 경우 2만원이 할인된다. 개인 가방을 이용할 경우, 드림백 빈백을 주문하여 받기까지의 절차가 생략되므로 총 배송 시간 절약의 효과도 있다. 또한 미국 현지 도착 후, 현대해운 미주본부 물류기지에 직접 방문해 국제택배를 수령해갈 경우 추가로 2만원이 할인된다. 따라서 최대 할인을 적용하면 4만원이 할인된 8만9000원에 드림백을 미국 LA까지 보낼 수 있다. 현대해운 미국 법인이 위치한 서부(LA)보다 상대적으로 운송비용이 비싼 미국 동부, 중부의 경우에는 추가되는 UPS 비용을 고려해 일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이에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역에 10만 원대의 국제택배 운송이 가능하다. 드림백의 자세한 할인 내용은 현대해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