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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구매•배송대행 요걸루 조명현 대표,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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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05 09:38 현대해운의 해외직구 구매·배송대행 브랜드 요걸루(Yogirloo)가 부담 없는 배송비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통해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요걸루의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수상은 괄목할 만 하다. 해외직구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TV나 매트리스와 같은 가전제품·가구는 물론 제트스키나 카약 등 이색적인 품목들도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중대형 아이템에 적합한 해상운송 배송대행 서비스인 요걸루를 이용하는 해외직구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직구 배송대행의 경우 대부분 무게를 기준으로 배송비를 책정하는 항공으로 운송되고 있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실이다. 이에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는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운 제품의 항공 운송비를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이 많다. 바로 이것이 운송비도 크게 저렴하고 더욱 안전한 해상운송 브랜드 요걸루를 론칭하게 된 계기\\"라면서, \\"당연시 되던 생각을 바꾸는 힘이야말로 현대해운만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해운 요걸루는 항공 운송 대비 최대 85% 낮은 배송비로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운 제품의 배송비용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은 물론 미국 직영 법인 운영으로 눞은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현대해운은 기존의 해상을 바탕으로 하는 배송대행 서비스를 항공 운송 서비스까지 확장하고, 상업화물 운송에도 박차를 가하며 장기적으로 2019년까지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해외이주화물운송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운은 2019년에는 연 매출 5,0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하며 현 상태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했다. 또한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2015년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대상으로 구매대행 프로모션을 펼치는 동시에 업계 최저수준의 배송대행 운송비 요걸루 서비스를 통해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해운은 업계 최초 미주법인 설립,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 6년 연속 1위 수상에 이어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수상까지 국제 물류 서비스 시장에서 뚜렷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