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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미국 귀국차량운송, $763 파격 운송비용으로 세금 절약



2016년 01월 22일 (금) 09:46:26

해외 주재원,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해외유학이나 이민, 교환학생·교수, 어학연수생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미국에서 타던 자동차를 한국으로 운송하는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통관 시 국산 자동차의 면세 혜택, 귀국 이후 한국에서의 자동차 구매 가격 차이 등의 이유로 귀국차량운송 문의가 늘고, 관련 업계의 합리적인 서비스가 창출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차대번호가 K로 시작하는 국산 자동차의 경우 면세 혜택이 주어져 세금에 대한 부담이 적고 국내에서도 수입 브랜드 차량에 대한 유지 서비스가 보편화되며 차량운송에 대한 귀국 이사자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현지에서 자동차를 중고 판매 하는 것보다 한국으로 가져오는 것이 상대적으로 이득이라는 생각이 커진 것이다.

특히 현대해운은 미주 해외법인 설립 및 운영을 통해 미국에서 타던 자동차를 한국으로 운송하는 서비스인 원스톱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품질 높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미국 서부(LA)에 설립된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해외이주 운송을 하기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여 해외이주 운송 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운송비용이다. 업계 최저 수준의 $763, 한화 90만 원 초반대로 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관세 부과 시 미국에서 운송되는 운임이 포함돼 세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현대해운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LA에서 한국으로 보낸다면 약 30만 원 가량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현대해운 원스톱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현대해운 미주본부 해외법인 직영 시스템으로 미주본부 물류기지에서 한 달간 무료로 차량 보관이 가능하며, 미국 전역에서 차량 픽업(픽업지역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도 가능하다.

미주 최저 요율의 해상적하보험과 ALL RISKS 차량훼손 종합보험이 동시 적용되는 업계 유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픽업부터 인천세관까지의 운송과정을 구간 별로 e-mail과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해 간편하고 안전한 귀국차량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더욱이 현대해운은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귀국자동차운송 이용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원스톱 종합보험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은 이처럼 미주본부 설립 등의 인프라 확보 및 다방면의 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만족지수 6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