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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국제택배 드림백, 고객 맞춤 서비스로 소비자만족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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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2일(금) 09:38:24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기업에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호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는 추세다. 미리 짜인 규격대로 판매하는 '기성품'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 판매하는 '주문제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야기다. ◆ 유학생, 교환학생·교수, 어학연수생 맞춤 국제택배 '드림백' 해외이주 화물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은 고객 피드백을 통한 유학생, 교환학생·교수, 어학연수생 맞춤 해상 소량화물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로 최근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기록했다. 드림백은 해외이사로 진행하기에는 짐이 적고, 항공수하물로 가져가기에는 많은 소량화물을 해외로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론칭한 맞춤형 해상운송 국제택배 서비스다. 국제택배의 경우 도서 등 무거운 물품이 많은 학생이 주 고객층이기 때문에 항공보다 저렴한 해상운송으로 진행한 것이 주요했다. 운송 기간이 조금 길어지는 대신 35kg(77lbs)의 넉넉한 짐을 보낼 수 있어 합리적이다. 드림백은 그 편의성을 인정받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 일괄 할인으로 미국 전 지역 10만 원대 운송 론칭 후 매해 연간 이용 10만 개 운송을 기록 중인 드림백은 고객 감사의 의미로 한미 지역 드림백 이용 비용을 일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LA 근교를 제외한 미국 모든 지역으로 드림백을 보낼 시에 일괄 4만 원이 할인되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드림백을 보낼 경우에도 지역별 할인이 적용된다. 드림백 가방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사용해 보낼 경우 가방 값인 2만 원이 추가 할인되며, 미국에서 직접 픽업할 경우 2만 원을 또 할인 받아 4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일괄 할인 금액을 포함하면 최대 8만 원이 할인되는 셈이다. 드림백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따라 드림백이 론칭된 만큼 고객 피드백에 유의하여 드림백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객 피드백을 유도하기 위한 이용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용 고객은 드림백 사진과 후기를 첨부해 SNS에 업로드 하면 기프티콘을 증정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