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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국제택배 드림백,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 진행



2015.12.17 11:00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국제택배 브랜드 드림백이 방학 시즌을 맞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는 가운데, 고객이 직접 작성하는 이용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택배 드림백을 이용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한국에서 미국·캐나다로 출국하며 드림백을 이용했거나, 반대로 미국·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진행방식은 드림백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한 장면을 촬영해 본인의 SNS에 올리고 그 URL을 현대해운 이벤트 메일(event@cyhds.com)로 전달하면 된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이다.

드림백 담당자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더욱 활발한 피드백을 장려하는 것과 동시에,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벤트 목적에 대해 밝히며, 드림백 서비스 이용 고객들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주 화물운송 전문 기업으로 출국·귀국·삼국간 이사 및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항공 수하물로 보내기에 많은 짐을 해상으로 보내는 드림백 4단 이민가방을 업계 최초 출시해 5년 연속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35kg(77lbs)까지 운송하는 드림백 서비스는 가장 문의가 많은 미국, 캐나다와 한국 간의 운송을 진행하며, 공시한 규격에 맞는 사이즈라면 본인의 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해서도 보낼 수 있다. 이 때는 드림백 가방 값을 뺀 2만원의 금액이 할인되며, 예외로 세로가 긴 골프박스도 드림백을 통해 운송이 가능하다.

운송비용은 한국 출발 미국 LA 기준 12만 9천원으로 개인 가방을 이용할 경우 10만 9천원, 미국 LA 현대해운 미주본부에서 직접 픽업해갈 경우 추가 2만원이 더 할인되어 8만 9천원이다.

현재 드림백 일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현대해운 미주본부가 위치한 LA 근방을 제외한 타 지역에는 4만원이 기존 비용에서 할인된다. 미 중부 텍사스 주가 17만 5천원(기존 금액 21만 5천원), 동부 뉴욕 주가 18만 9천원(22만 9천원)으로 미국 전 지역 10만원대로 운송이 가능하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귀국 드림백의 경우에도 일괄 할인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대해운 드림백 신청방법은 현대해운 대표번호(02-722-8000)로 전화 혹은 공식 홈페이지 방문 후 담당자에게 드림백 신청 및 안내를 받고, 드림백 빈 백이 발송되면 가방에 짐을 직접 포장해 현대해운에 회수를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