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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국제택배·귀국이사 등 할인 혜택 꼭 확인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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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3 11:30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국제택배, 해외이사, 차량운송 등의 귀국운송화물은 이용 금액에 대한 부담이 있기 마련이지만 다양한 할인이나 혜택을 활용하면 그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해외이주 화물운송 전문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은 5년 연속 연간이용 10만 개 돌파를 기념해 국제택배 드림백의 대폭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77lbs(35kg)의 짐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귀국 드림백의 경우 미국 서부·중부·동부 별로 각각 할인을 적용해, 미국 전 지역(하와이, 알래스카 제외)에서 $100대의 금액으로 국제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금액은 미국 동부(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지역의 경우 $163, 중동부(앨라배마, 일리노이 등) $152, 중부(캔자스, 텍사스 등) $141, 중서부(네바다, 와이오밍 등) $129, 서부(캘리포니아, 워싱턴 등) $118 등으로 통관비용 $20을 추가해도 $200을 넘지 않는다. 또한 현대해운에서 제공하는 드림백 가방이 아닌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할 경우 드림백 가방 비용 $20이 추가로 할인 되고, 직접 국제택배를 가지고 현대해운 미주본부로 내방할 경우에도 추가로 운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다. 실제로 겨울방학 시즌을 맞은 현재, 드림백 관계자는 국제택배 대폭 할인 프로모션으로 주 고객층인 교환학생·교수, 유학생 등의 이용이 예년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주재원이사 등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의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이 많은 경우에 이용하는 귀국이사의 경우, 비용만큼 중시되는 것이 안전성이다. 비교적 고가의 물품이 많기 때문인데,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했다가 금액을 추가로 요구하거나, 물품이 파손되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대해운은 미국 법인을 설립해 미국-한국간의 서비스 연계성을 높였다. 이에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이용 비용의 거품을 없애 미국 내 업계 최대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법인에는 현대해운 본사에서 파견된 팀장급 직원이 있어, 한국과 동일한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MOU를 통한 혜택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현대해운을 통해 미국으로 해외이사를 진행하는 경우, 미국 현대자동차를 공장가로 구매할 수 있고, 미국 자생한방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진료권을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엔 귀국차량운송 $763 프로모션으로 저렴한 가격에 타던 자동차도 해상으로 가져오는 것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