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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대해운, 파격 운송 비용으로 안전성 높인 미국 귀국차량운송 서비스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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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27 13:49 글로벌 복합물류운송 기업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이 파격적인 운송비용으로 안전성을 높인 미국 귀국차량운송 서비스의 인기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년도 해외직구 배송대행 브랜드인 요걸루를 론칭한 기업으로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해상 운송 서비스의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각 운송 서비스 상품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뛰어난 인프라 구축에 따른 가격 경쟁력
업계 최초로 미국 서부(LA)에 설립된 현대해운 미주본부는 해외이주 운송을 하기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여 해외이주 운송 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미주 해외법인 설립 및 운영을 통해 미국에서 타던 자동차를 한국으로 운송하는 서비스인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품질 높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 동부(NY)와 중부(IL), 서부(LA)에서 동일한 조건의 자동차를 한국으로 운송하는 경우 현대해운을 이용하면 세금을 최대 3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현대해운 미주본부가 위치한 미국 서부(LA)에서 한국 인천세관까지의 순수 운임비용은 $763으로 미국 동부(NY), 미국 중부(IL)와 비교하면 운송거리가 더 적어 운임비용을 약 $1000를 절약할 수 있고, 세액 합계에 운임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세액이 산정되는 것이다.
차대번호 K 국산차량 대세
현대해운이 집계한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 이용자들의 차량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산 브랜드 차량이 전년 대비 10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운 미주법인 업무팀장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를 포함한 일부 차량들의 경우,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미국이 최소 1만 달러 이상 저렴하고, 차대번호 K 국산차량은 면세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현대해운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용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해상과의 MOU체결을 통해 종합보험가입을 위해 책임보험 가입이 필수적이었던 것과 같은 보험료 이중 부담 관행을 없애고 고객이 부담하는 보험료를 낮추었으며, 미국 현대자동차와 MOU 를 체결하여 현대해운 해외이사운송 서비스 이용자에게 미국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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