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채널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운송과학기업 현대해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등 맞춤형 서비스로 만족도 극대화 | |
---|---|
2015년 03월 27일(금) 09:37:37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해외를 오가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국제화물 운송량도 증가하고 있다. 대학을 포함해 초중고 해외유학 및 해외 주재원 파견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해외 어학연수나 교환학생•교수 프로그램 활성화로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출국하고 있다. 또 최근 해외이주 인구는 다소 감소했지만, 취업 및 사업이주의 경우 소폭 증가하면서 국제화물 운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해외이주화물 운송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은 다양한 출입국 목적에 따라 맞춤형 운송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해외이사는 현대해운의 기본 서비스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업계 최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 현대해운 법인, 물류센터 설립하고 전 세계 200여 개의 해외 에이전트 구축해 국내 시장점유율 50%, 미국 내 시장점유율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해운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드림백은 최근 4년 연속 연간 10만 개를 돌파한 대표적인 소량화물 해외이사•국제택배 서비스이다. 드림백 이용고객은 서비스 신청 시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포장해 보낼 경우 10만 9천원(미국 LA 35kg 기준), 기존과 같이 드림백 3단 이민가방 이용 시 12만 9천원에 국제택배를 보낼 수 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귀국 드림백의 경우 고객이 직접 가방이나 박스를 포장해 현대해운 미주본부 내방 접수 건에 한해 최대 45% 할인된 금액으로 국제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현대해운의 미국 귀국자동차운송 서비스는 해외 화물운송 이용 시 보편적으로 높았던 비용을 763달러로 크게 낮춘 동시에 본사 직영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높인 서비스 경쟁력이 큰 장점이다. 귀국차량운송 이용고객은 차량이 픽업된 이후부터 한국 인천세관까지의 모든 운송과정을 구간별로 확인할 수 있고, 해상적하보험(All Risks)가입으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최소 1년 이상 해외에서 체류한 자가 차대번호 K로 시작되는 한국 브랜드 자동차를 3개월 이상 소유한 경우 한국 세관 통과 시 면세 혜택이 부여됨에 따라 차량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으로 반입할 수 있어 귀국차량운송 이용고객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