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뉴질랜드 제일의 이주 화물 전문 현대해운 뉴질랜드 파트너사 K-1 TRANS입니다.

당사는 사랑하는 고국을 떠나 머나먼 이국 땅 위에 처음으로 발을 딛는 고객님들을 생각하며 진심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세계인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문화 사회를 정책적으로 표방하고 있는 나라이며, 시드니, 멜번, 브리스베인 등 호주의 주요 도시들은 세계의 유력 조사기관들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에 수 년째 선정되어 왔습니다.

10년 이상 계속된 경제 성장은 호주 전역에 걸쳐 다양한 소비 문화를 형성하였고, 최근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과의 급격한 무역량 증가로 호주 시장 개척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주인 특유의 여유만만한 성격과 변화를 싫어하는 민족성은 기존 시장 진입에 장애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정직과 신용을 중시하여 협력해온 파트너를 쉽게 바꾸지 않는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투자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KAGO AUSTRALIA는 최첨단 전산 시스템을 통한 화물 추적, 경쟁력 있는 운송료율,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호주 지역 내 회사의 신용도를 크게 높여왔으며 교민 경제의 물류 부문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쌓아온 실전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호주는 한국인의 유학과 이민이 과거부터 많았던 곳입니다. 한국과 호주간 해외이주화물이 많은 만큼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GML은 호주의 서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퍼스에 위치하며 많은 물량과 높은 신뢰도로 수출입화물 운송의 노하우를 키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호주 현지에서 더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하여 현대해운의 해외이삿짐도 안전하게 운송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사는 현대해운과 함께 하는 호주 퀸즈랜드 파트너 HANTER GLOBAL로 호주 해외이주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움이 함께 하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고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75% 이상이 살고 있는 북섬에는 수도 웰링턴과 오클랜드 같은 주요 도시가 있으며, 남섬에는 서던 알프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빙하 지형을 비롯하여 오염되지 않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약 70%의 인구가 로마 가톨릭과 장로교, 감리교 등 기독교 계열을 믿으며, 언어는 영어와 마오리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남극에 가까운 남섬이 북섬에 비해 추운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해양성 기후에 속해 1년 내내 온화한 편입니다.

현대해운 뉴질랜드 파트너사 K-1 TRANS는 고객님의 짐을 내 짐처럼 정말 안전하게 운송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스템으로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