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
현대해운 대표이사가 소개하는 '한 권의 책'입니다.
16 추천도서
비서처럼 하라
저 자 : 조관일 출판사 : 쌤앤파커스이 책은 한마디로 "우리의 편견을 깨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멘트로 시작하는 이 책은 '비서'와 '직장생활'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흔들기에 충분합니다.
흔히 우리는 '비서'라는 말에 '비전문적', '어린 여사원'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우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서'를 준비된 1인자, 고도로 훈련된 새끼 사자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인식의 차이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실제로 대기업 비서실 출신이라는 저자는 '비서'라는 업무에 대해 CEO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분의 판단력, 업무습관, 생활태도와 경영마인드까지 고스란히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정의합니다. 또한 '비서'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는 직원은 CEO와 본인을 동일시함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을 비호하려는 특별한 충성심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CEO에 대한 충성을 넘어서 CEO와 같은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조직의 앞날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이렇듯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저자가 밝히는 해법은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 철저한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직무를 하면서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느냐가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책은 '무엇을'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방책을 가르쳐 줍니다. 따라서 이 방책을 여러분의 '무엇'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차이를 보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멘트로 시작하는 이 책은 '비서'와 '직장생활'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흔들기에 충분합니다.
흔히 우리는 '비서'라는 말에 '비전문적', '어린 여사원'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우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서'를 준비된 1인자, 고도로 훈련된 새끼 사자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인식의 차이는 어디서 온 것일까요?
실제로 대기업 비서실 출신이라는 저자는 '비서'라는 업무에 대해 CEO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분의 판단력, 업무습관, 생활태도와 경영마인드까지 고스란히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정의합니다. 또한 '비서'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는 직원은 CEO와 본인을 동일시함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을 비호하려는 특별한 충성심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CEO에 대한 충성을 넘어서 CEO와 같은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조직의 앞날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이렇듯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저자가 밝히는 해법은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 철저한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직무를 하면서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느냐가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책은 '무엇을'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방책을 가르쳐 줍니다. 따라서 이 방책을 여러분의 '무엇'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차이를 보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