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通)하였느냐?

현대해운이 서울특별시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은
기업과 구직자들간의 연결 고리로써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기업은 근무환경이나 복리후생, 연봉 등을 공개해 취업정보를 오픈해
우리 기업에 맞는 구직자를 찾을 수 있고,
대졸(예정)자 및 청년 구직자들은 우수기업에 대한 양질의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소통의 중요성입니다.
 
현대해운 역시 소통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현대해운 모든 직원들은 고객과의 소통은 물론 유기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역지사지의 정신을 재고하고 고객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더 나은 방안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게 되어 90% 이상의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통이란 경기의 순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항상 일정한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변동이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기업은 소통을 통해
모든 고객의 편의와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업의 기본적인 도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