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FIFA 랭킹 1위 스페인, 세계대학평가순위 1위 MIT, 인류 최초의 달 착륙자 닐 암스트롱...
 
사람들은 1등만을 기억합니다.
1등을 기억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데요,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그들의 머릿속에 이미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현대해운이 운송 해외이사·국제택배 부문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직접 뽑은 결과이기에 더욱 뜻 깊고 기쁩니다.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운으로써
1위 수상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대해운은 고객이 찾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귀 기울여왔고
그에 대한 서비스를 충실히 이행했기 때문에 오늘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한 개그맨의 유행어처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탓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더러운 세상에서 1등 한번 못해보고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이보다 큰 모순이 어디 있을까요?



현대해운은 1등입니다.
현대해운을 이용하는 당신 역시 1등 고객입니다.

현대해운은 1등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마땅한 모든 고객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