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그 이상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산은 사람이 말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자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사색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자신을 뒤돌아 봄으로써
비로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현대해운은 그 보이지 않는 힘으로
고객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최고가 되는 것보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최고의 기업 현대해운은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격려와 응원 그리고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최고일지라도 최고를 향해 노력하는 자세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날,
현대해운 가족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고 응원하고 늘 노력하며
최고,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