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보다
<사진설명= 좌측부터 미국 LA지사 박준 대리님, 조명현 대표이사님, 김희수 대리님>
언젠가부터 물구나무를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곤 합니다.
마치 똑바로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정답인양
모두들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세상이지요.
하지만 거꾸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기도 하고
늘 보아왔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왠지 새롭게 느껴집니다.
세상을 거꾸로 바라봄으로써
발상의 전환을 꾀하고 그러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고객이 더욱 만족하는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고객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기본에 있습니다.
그 기본에 진심을 담는 것만이 고객의 마음에 닿을 수 있습니다.
현대해운은 다르게 바라보고, 생각하고, 느낌으로써
늘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