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가족들과의 하루
<좌측으로부터 조시형 물류부총괄팀장, 김순철 물류부 매니저, 김준원 영업팀장, 정상섭 물류부 팀장, 한상국 물류부 매니저, 조명현 현대해운 CEO, 심정인 영업부 매니저, 김명수 물류부 매니저, 이우주 업무부 매니저>
며칠 전 글로벌 현대해운의 열띤 현장인 LA미주본부 직원들과 골프대항을 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직원들의 골프실력이 나날이 느는 것 같습니다. LA 미주본부를 방문하면 직원들과 즐겨 하는데 광활한 대지와 태평양이 보이는 LOS VERDES GOLF COURSE는 환상적인 레저를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태평양을 향해 날리는 직원들의 장쾌한 드라이버 샷은 가히 일품입니다. 캘리포니아가 갖는 천연 환경에 미주본부는 나날이 발전하면서 직원들 또한 현지 근무에 각종 레저를 즐기며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직원 가족분들을 동반하여 광활한 사막에 자리잡은 PALM SPRINGS에서도 워크숍을 개최하였는데 심해에서 잡아 올린 전복과 각종 활어들을 맘껏 즐겼습니다.
<좌측으로부터 정상섭 물류부 팀장, 조명현 현대해운 CEO>
미주시장의 중심으로 힘찬 발걸음을 딛고 있는 직원들이 강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대자연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마이클 조단이 스포츠의 역사를 다시 썼고, 찰리 채플린이 코미디를 바꾸었듯이 현대해운은 무한 고객을 섬기는 신념의 하루들을 오늘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