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들 현대해운입니다
우리 현대해운에 전화를 걸면 가장 먼저 듣는 말이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들 현대해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입니다. 고객께 언제나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 멘트는 이미 10년 전에 생겨났습니다. 요즘에는 병원과 관공서는 물론 검찰청에서까지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10년 전에는 백화점이나 대기업 서비스센터를 제외하고는 그런 모습을 쉽게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현대해운은 처음부터 고객님을 위한 기업, 고객중심 경영이 이뤄지는 기업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현대해운의 고객중심 경영의 노력은 고객지원 전담팀을 갖추고 있음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고객지원팀은 CEO직속 경영기획실에 속하여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로는 내외국인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잇는 서비스 R&D와 고객 불편사항 개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지원팀은 그 선발 기준도 까다로워 해외연수 경험자 및 고객서비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채용합니다. 이렇게 뽑힌 정예요원들은 상시 내부집중 교육을 받아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고객이라도 최상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해운은 지금도 매일 아침 전 직원들 대상으로 친절교육과 미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 2회 정도 전화교육과 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효과는 포장 후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고객님의 우수한 평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해운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은 "현대해운에 전화를 걸면 고객을 위한 체계가 잡혀있는 느낌을 받는다.", "영업담당자들은 내가 가고자 하는 나라의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도 시종일관 친절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늘 미소지으며 나의 화물을 자신의 것처럼 소중하게 다루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라고 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칭찬에 더욱 힘내어 고객님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