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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현대해운이 함께 합니다!

2016년, 함께! 우리! 같이!

현대해운 해외이사 귀국이사 사업부, 국제택배 드림백 사업부, 
구매대행 배송대행 요걸루 사업부, 수출입 관련 사업부,

2016년, 함께! 우리! 같이!

폭염으로 정신 없이 보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짧은 가을을 지나 이른 한파가 이어지는 초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해운의 열정이 너무 뜨거웠던 걸까요?

현대해운 전 직원들이 함께하는 오늘!
추위가 풀리면서 오롯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날씨였습니다.







국내 산악에 설치된 현수교 중 가장 긴 출렁다리가 있는 감악산에
우리 현대해운 물류부, 영업부, 업무부 모두 함께 등반했는데요,

고된 오르막길과 수 많은 계단은 물론이고
흔들거리는 출렁다리를 건너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며
한 명의 열외 없이 모두가 하나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감악산 출렁다리를 가득 메운 우리 현대해운 직원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바로 오늘의 현대해운을 만든 장본인들이 여러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구 하나 특출하게 잘한다고 해서 누구나 1등이 되는 건 아니죠.

물류부, 영업부, 업무부는 부서의 특성 상 모두 다른 업무들을 담당하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노력을 하며 유기적으로 협력해왔기 때문에
저희 현대해운이 해외이주 화물운송 업계 1위를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때문에 팀워크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감악산 등반에서도,
각각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던 볼링 대회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같이 했던 저녁 식사에서도

오늘 현대해운 모든 직원들의 모습은 정말 끈끈하고 단단했습니다.

2016년, 우리가 왜 할 수 있었는지
앞으로도 우리만이 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 봄에는 현대해운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공릉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면서
하나되는 현대해운의 엄청난 힘을 다시금 느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현대해운 임직원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우리 현대해운만의 뜨거운 열정과 유기적인 협동심은 정말 최고입니다! 



내일을 설레이게 하는 우리 현대해운이 하나되어 외쳐 볼까요?

함께 할 수 있다!
우리 할 수 있다!
같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