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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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해외이사 | 도착국가 |
작성자관리자 | |
현대해운 김재현 담당자의 따뜻한 배려와 정성은 이곳 애틀란타까지 전해져 오늘(미국시간) 10월 20일 목요일 정오에 저의 이사짐을 잘 받았습니다. 이삿짐을 보는 순간 더욱 한국이 그리워지고 고마운 김선생님을 비롯하여 김현수팀장님과 현철씨의 흘린 소중한 땀방울에 가슴이 아려와 오랫동안 그 수고를 잊지않을것이며 고개숙여 감사 전합니다.. 저는 오늘 학교 시험을 치르고 와서 피곤도 하여 아직 확인은 못하였지만 육안으로 볼때 간장 box 내용물만 조금 샌 부분이 있었으나 다른 box 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보여져 더욱 감사드리며 염려하지 마시길 말씀 올림니다. 이곳 애틀란타에도 가을비가 내린후 날씨는 매우 매우 춥습니다. 10월 31일은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명절인 Halloween Day 분위기기가 고조되어 집집마다 호박과 험악한 악귀들 장식물들을 내걸고 있습니다. 현재 my house는 준비중이여서 짐을 풀기까지는 1.2개월 더 걸릴듯 하여 추후 혹시라도 궁굼사항이 발생하면 메일 드려도 되는지? 여쭙고져 하며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결코 그럴리 없을 것으로 믿어 집니다. 인연이 소중하여 미국동부쪽으로 발걸음 있으시면 꼭 소식주세요.. 제가 마중 나갈께요 고맙습니다. see you nex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