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의 교환학생을 끝내고 3주간 자유여행을 할 예정이라

이 짐들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찾다가 비교적 싼 현대해운 드림백을 사용하게 됐어요!!



제가 올 때 큰 캐리어에 26kg 작은 캐리어에 23kg 정도 갖고 왔고

큰 캐리어에 그대로 담아서 다시 보낼 생각이었어요

짐을 싸려고 넣는데 생각보다 ㅋㅋㅋㅋ 짐이 엄청 늘어났더라고요 그 사이에



그래서 이게 제한이 35kg 정도로 알고 있는데 터질듯이 넣어서 30kg를 미리 보냈어요 그런데 진짜 무게에 비해 엄청 저렴했어요



제가 짐 붙이는 것 알아보느라

미국 우체국에서 전화해봤는데 30kg 보내려면 거의 40만원 돈이 들더라고요...





또 이렇게 보내면 무게에 비례해서 금액이 올라가서 스트레스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당영ㄴ히 현대해운을 선택했고 이것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안전하고 일처리 잘하는 한국 회사 이용해서 보내게 됐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 캐나다에서도 한 8kg 정도 보내게 됐는데 맙소사 비슷한 가격 들었어요 ㅠㅠ

아까웠지만 불가피했기 때문에 그냥 보냈습니다..

 

4월 말쯤에 부쳤고 6월 중순에 집 앞까지 도착했어요!!

택배아저씨가 너무 무겁다고 하셨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도착한 드림백!!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분들 꼭 현대해운 드림백 사용해보세요!!





원문 확인하기 ▶ http://blog.naver.com/wndprhdw/221030581686

다시 한 번 후기 이벤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