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현대해운이 함께 합니다!

서비스 이용후기

고객님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현대해운이 되겠습니다.

현대해운은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외이사- 이삿짐 나가는 날
구분해외이사 도착국가
작성자관리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결혼식까지 무사히 잘 끝내고


 


​새신랑 먼저 호주로 출국시켜놓고


 


​저는 친언니네 집에 임시 거주 중이에요.


​이제 큰 일들이 다 끝나서 신랑이 출국하고나면 좀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네요.


 



​제가 떠날 날도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거든요..





지난 8월 31일 저희가 계약한 해운업체에 이삿짐을 모두 보냈습니다.


 


저희는 현대해운으로 최종 선택했어요. ^^


 


​잇님들 모두 아시듯이 이삿짐의 목적지는 호주 멜번.


 


​아직 집을 구하지 못한 상태라 이사 업체에 멜번의 정확한 주소는 말씀드리지 않았고



10월 중순쯤에 멜번에서 짐을 받고 싶다고 말씀드린 상태에요~






 


​오전 8시30분부터 작업 시작하기로 했었죠.


​저희도 일찍부터 일어나 있다가 8시 전후해서 신랑이 편의점을 갔나..했는데


 


​그때부터 기사님들이 이미 1층에서 준비중이셨대요.


 


​


​8시30분 되자마자 벨누르셨고 첨엔 두분이 오셨고 오후엔 한 분 더 합류하셨어요.

각자의 공구와 가방들 하나씩 챙겨서 구역을 나눠서 포장 진행하셨어요.







요런 완충제와 뽁뽁이도 엄청나게 쓰셨어요.


​예상부피보다 많이 늘어날것같아서 걱정했는데 처음 견적이랑 많이 달라지진 않았습니당.


 



​파손이 안되는게 최고겠죠!!







규격이 미리 만들어진 박스에 물건을 채워넣는 방식이 아니라 물건크기에 맞춰서 박스를 재단하시더라구요.


 



​포장된 상태를 보면 완전 맞춤 박스.







이렇게 박스속에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다 적어주셨어요.


기사님들이 와주시기 전 날까지 저희는 정말 버리고 사들이고


 


서랍속에 물건을 넣었다 뺐다 ㅎㅎ


 


정말 고됨의 연속이었는데 기사님들 오시는 순간부터 할일이 없어서..


 


음료수 물 대접등만 간간히..

 










요건... 저희 웨딩 액자였던것같네요.



​이런것도 아주 꼼꼼히 포장해주셨어요.







저희집을 싹 다 비워주셨네요.



전문가들 답게 오시자마자 체계적으로 샤샤샥 포장하시고


 


쉬는 시간 점심시간 잘 맞춰주시고~


 


참 그리고 첨에 상담해주셨던 팀장님이 기사님들하고 점심드시러 오셨다가 저희에게도 이런저런 조언해주시고.. 좋더라구요.



저희 포장해주신 기사님들도 넘나 프로패셔널하며 친절하기도 하셨어요.


​긴 경력이 느껴졌다는..


가끔 블로그 보니 기사님들이 대강 넣어서 부피를 늘리는것같다는 내용이있어서


 


사실 저도 좀 나름 눈여겨봤는데.. 그렇지도 않았어요.



제가 느끼기엔 하나라도 더 넣어주시려고 애쓰심.


​계약전 상담할때 팀장님이 이정도 짐이면 3시쯤끝나겠다 하셨는데 ㅎㅎ


 


정말 3시쯤 딱 끝났어요.


 


시간맞추려고 시간떼우기 같은것 없으셨고 정말 열심히 끝까지 일해주기고 3시 끝내기 ㅎㅎ


 


시간떼우기할 필요도 없으신 분들이시죠..


 


회사에 소속된 직원분들이셔서 더더욱 책임감 있게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니폼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유니폼 입고 일할때 또 샘솟는 사명감.. 그런것도 느껴지대요..


 


여튼 대만족했어요.


 


집이 텅 비게 되니 그동안 이사짐때문에 고생한것 생각해서 후련하다 싶더니 ㅎㅎㅎ 아쉬움이 가득가득..



저희 짐은 아직은 출항 전이에요.


멜번까지 가는 짐이 더 모아져야하는것도 있고


 


(저희 짐은 컨테이너 반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컨테이너 2/3 이상은 채워져야 출항 가능하답니다. )


또 저희가 약간 늦게 받길 원해서요.


 


​


8월31일이 한진해운 법정관리 들어간 날이어서 입항이 거절되는 배들이 속속 생기길래 며칠후 팀장님께 여쭤보니 다른 업체


통해서 가면되니 걱정할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8월 31일 이사짐 운반 후에도 팀장님께 궁금한 것들 여쭤보면 답변도 잘 해주세요.


가능하면 퇴근시간 이후에는 문자 안보내려고 조심하는데


몇번 실수해서.. 죄송했다는..



물건 잘 받아본 후 다시 포스팅 할께요^^



원문 확인하기 ▶ http://blog.naver.com/goadk83/22080910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