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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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팀장님, 김순철 팀장님과 2분, 정말 현대해운의 멋진 미래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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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해외이사 | 도착국가일본 |
작성자윤유숙 | |
일본으로 파견 나가게 된 윤**이라는 교육공무원입니다 급하게 파견 나가게 되어 심신이 피로해져 있는 상태에서 해외이사를 맡기게 되었고, 가장 견실하다는 주변인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대해운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살게 될 집의 평수가 매우 작다는 이야기를 듣고,,여기서의 짐을 턱없이 줄여야하는 상황에서,, 더 큰 스트레스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습니다. 근데 견적을 보러 오신 이대희 팀장님의 자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에 첫인상이 무척 좋았었지요 실은 다른 업체들로부터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견적이라도 보게 해달라고 강하게 부탁받았는데..이 팀장님의 친절함을 잊을 수 없어 다른 업체는 다 거절하였습니다.
드디어 이사를 하는 날이 오게 되었고..김순철 팀장님과 2분이 방문하셔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저희의 짐들을 조금의 불평도 없이 유머를 섞어가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남편이 멀리 제주도에 있어 어른이라고는 할머니와 여성인 저밖에 없어서..실은 집안의 오래된 물건을 재활용장으로 보내고 싶어도 옮기지 못하여,,조심스럽게 팀장님께 ,,나중에 일 다 끝나시고 가시면서 좀 가구들을 버려주실 수 있냐고 어쭈었더니..너무도 흔쾌히 승낙해주시고 다 옮겨주셨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8월4일은 서울 최고의 무더위 36도를 찍은 날이었습니다.. 아무쪼록 이제 출국을 며칠 앞둔 밤,,꼭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드리며,,지금의 이런 정열적인 모습들을 버리지 마시고 한결같이 생활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들이 바로 현대해운의 미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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