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오늘 현대해운이 되다
흔히 사진을 순간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 많은 모습들을
찰나의 순간이 정지된 단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마치 지금까지의 순간들을 담은 요술상자 라고나 할까요?
최근 저희 현대해운은 추추트레인 추신수 선수에
VVIP 맞춤형 운송 서비스를 담당했는데요,
저와 함께 미주본부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현대해운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부심과 긍지가 느껴지는 미소를 보며
흐뭇한 마음이 절로 감돌았습니다.
그 미소는 한국 본사 직원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이란 순간의 예술이기도,
순간들을 담은 요술상자이기도 하지만
진실만을 말하는 유일한 도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캐나다, 필리핀 등 현대해운 해외법인 설립,
안전성 제고를 위한 특수 포장자재 개발 및 사용,
품질 높은 서비스는 물론 또 다른 혜택을 위한 각종 MOU 체결 등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힘차게 거짓 없이 달려온
현대해운의 수 많은 어제의 순간들이
진실로 느껴지고 또 모두 보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지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다 보니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 운송 업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무엇을 바라거나 계산하는 것이 아닌
오직 고객만족 경영에 초점을 두고 오늘에 이른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는 항상 발전하는 현대해운의 모습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