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에 색(色)을 입히다

박스에 색(色)을 입히다
드디어, 현대해운 프리미엄 해외이사 서비스 컬/러/박/스가 탄생했습니다.
기능성과 컬러의 앙상블을 이룬 현대해운 컬러박스!
 
화이트, 레드, 오렌지, 그린, 블루, 그레이, 블랙 
총 7가지의 색상으로  "레인보우 컬러박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렇다면 현대해운은 왜?!
박스에 색(色)을 입힐 생각을 했을까요?
 
간단한 예로, 1920년에 들어서 미국의 '파카 만년필'은 모두 검정색이었습니다.
디자인도 거의 차이가 없고 매력도 없었죠.
 
하지만 처음으로 빨간 만년필을 만들어 여성시장을 석권하면서
컬러마케팅의 가장 좋은 예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소비자의 구매행위를 결정하는 동기부여로서
컬러(Color)의 중요성은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현대해운도 박스에 색(色)을 입히게 된 것입니다.



컬러는 우리 기억 속에 있는 다른 어떤 요소들 보다
더욱 선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상품을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만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마케팅 전략의 중심이 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핵심 포인트인 것이죠.
 
하지만 '심미적' 효과 말고도
레인보우 컬러박스의 가장 우수한 점은
'안전성'에 있다는 것에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SAFETY - 안전성 강화]
특수 재질로 이루어져 짐을 포장할 때 모습 그대로 운반이 가능합니다.
 
[CLASSIFY - 분류의 용이성]
고객님의 소중한 물품이 담긴 컬러박스가 확연히 다르게 구분되므로
컨테이너 적재 및 하역 시 타 해외이사화물 박스와 섞이지 않고 분실을 방지합니다.
 
[WATERPROOF - 코팅 처리로 인한 방수 기능]
물에 의한 훼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에
비 오는 날에도 물품 훼손 걱정없이 안전하게 해외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컬러박스 출시와 함께
현대해운 가족들과 즐거운 사진촬영을 마쳤는데요.
 
이밖에도 특수한 포장 보강제를 사용하여
외부 충격으로부터 박스 안 물품을 보호하는 에어캡과
개봉 여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보안 씰 등.
 
고객님의 소중한 짐을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한
현대해운의 새로운 포장제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차이이지만,
다시 보면 혁신
 
이상,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들
현대해운의 Thinking! ​Thinking! Thinking 정신으로 새로운 내일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