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창조의 기업
지난 2000년 한국인 최초로 US오픈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스타 플레이어 이형택 선수!
특히나 US오픈은 윔블던 대회, 프랑스오픈, 호주오픈과 함께
테니스 그랜드 슬램 경기 중의 하나인 만큼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메이저 대회인데요,
서양 선수들 일색이었던 이 대회에서
당당히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한국인 최초 세계 랭킹 30위권에 진입하며
큰 족적을 남긴 선수입니다.
그런 그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로 복귀하며
또 한번의 신화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현대해운은 이형택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그 자랑스런 신화를 위한 파트너로써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딛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현대해운과 이형택 선수는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물류기업이자 최고의 테니스 선수이고,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의 기업이자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한 선수이며,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이자 선수인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의 신화를 만들기까지,
그리고 내일의 또 다른 신화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 단단해진 열정으로
전 세계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신화를 창조하는 파트너로써
업계 1위 현대해운다운 모습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