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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현대해운이 함께 합니다!

36.5℃로 소통하라!



[현대해운 조명현 대표이사, LA 미주본부 영업부 Ricky 님, 물류부 정상섭 수석프로님,
물류부 김순철 프로님, 업무부 Richard 님(사진 왼쪽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 중에
스포츠만큼 진솔한 도구가 있을까요?
 
따뜻한 체온 36.5℃로 즐기는 스포츠를 통한 소통이야말로
사람 냄새나는 진정한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신사의 스포츠라 불리는 골프는
확 트인 필드와 드라이버의 쾌감, 골프 공이 홀에 들어가는 소리처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흥겹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푸르른 자연을 벗삼아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욱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테지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 바다를 내려다보며
현대해운 LA 미주본부 직원들과 함께한 골프 경기는 제게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현대해운이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찾게 되면서
해외·귀국이사는 물론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시장점유율 75%를 차지한 만큼
LA 미주본부 임직원들 모두 하루가 모자를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도 초심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고가 되려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결국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현대해운은 최고라 자만하지 않고
현대해운다운 모습으로 더욱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