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난 주말 모든 현대해운인이 한 자리에 모여
어제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오늘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내일의 계획을 공유하고 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하게 구성된 여러가지 워크샵 프로그램마다
우리 현대해운인들의 새롭고 독창적인 모습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열정과 화합'이라는
이번 현대해운 Exciting 워크샵의 주제와 맞는 멋진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현대해운이 더욱 기대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혹자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하며
혀를 끌끌 차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는
동심동덕(同心同德)하기 위해서는
그 흔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허나 요즘 같은 세상에 열정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그 열정을 진정으로 보아주고
높이 평가하는 이가 적기 때문에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열정이 너무 저평가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열정을 존중하고,
모두의 꿈을 이루게 하는 용광로에 뜨거운 열정이 한데 모인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뜨거운 열정과 화합을 통해
해외이주화물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현대해운처럼 말이죠.
더욱이 해외이사, 국제택배 드림백, 귀국차량운송 등 주요 서비스 외에
최근 직구 배송대행 브랜드 요걸루(Yogirloo)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대해운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물류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안전한 화물 운송과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
작은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작은 영광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현대해운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