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현대해운이 함께 합니다!

서비스 이용후기

고객님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현대해운이 되겠습니다.

현대해운은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고 추천하는 해외주재원 해외이사 업체예요~ 
구분해외이사 도착국가
작성자관리자


결국!! 오랜 친구네가 해외이사를 했네요..

해외 주재원으로 미국 LA로 간다는데 막상 날이 다가오니,

섭섭하기도 하지만..한편으론, 미국에 놀러가면 가이드도 다 해주겠죠 뭐 ㅎㅎ

 

블로거의 기질을 발휘하야~

얼굴도 볼 겸 이거다~! 이사 도와주러 간 곳에서

현대해운이라는 해외이사 회사 서비스 보고

싶어서 포스팅해요. 우선, 친구네가 집을 참 잘 꾸며놓고 사는데

그래서 그런지 안 보이는 짐들이 좀 많았나봐요.

차가 여러대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사가는 실감이 난다며~ 







-거실모습-

해외이사 준비할 때, 친구 집 거실에 그 많은 책은 언제 다 가져가냐며... 손사레를 쳤었는데

이게 참 신기하게도 금방 금방 줄어드네요.

에고... 저 책장 한 칸만 정리해도 허리가 다 아플 것 같은데-

현대해운 포장하고 옮기고 싹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분들은 다 남자 분들이시네요~

안정감있게 짐도 다 샥샥 옮겨주고~

저는 도와주러 가긴 했는데 뭐 친구랑 수다떨고 커피마시고 방해만 하고 왔어요ㅋㅋ  





이건 제가 궁금해서 옆에가서 들여다보니까

두꺼운 마카로 이 상자에 들어있는 물품이 어떤 것인지 기록해놓는 거였어요.

포장하고 바로 적어두니까 물건 없어질 걱정 줄어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번호 적혀있는 스티커 같은 것도 붙이더라구요.

박스가 몇 개고 그 안에 뭐뭐 들어있는지 칼 같이ㅋㅋ

짐 모두 다 포장하고나서 직접 저랑 친구가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는데

박스 몇 개 뭐뭐 있는거~ 이런거 적는 거였어요.





-원목테이블 포장-

 

이건 포장하는 모습 자체가 거의 예술이었어요.

번쩍 들어서 조심스럽게 나사 같은 거 풀고 다리 몸통...

따로 포장하는데 꼼꼼하게 포장하더라구요.

모서리 부분 안 긁히게 틈 없이 포장하는데 참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사 같은 것도 따로 다 보관해서 같이 포장을 해주고 도착해서 부속품 없어서 당황하는 일 절대 없을 듯^^

 







-피아노 포장-

 

이게 피아노 포장한 거예요.

진짜 어쩜 이렇게 포장하나 싶을 정도.. 해외이사 물건 포장하는 거에 감동했어요.

저는 국내이사 서비스는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정신 하나도 없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정말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그런 ㅋㅋ

노하우랑 속도랑 꼼꼼함이랑 전문적이예요.

해외로 이사하는 친구 있으면 꼭 여기서 하라고...!! 알랴줄라구요.





거의 완료

비포&애프터

 

-Before





-After





저는 박스가 원래 모양대로만 포장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피아노에 알맞게 포장하는 노하우가 다 있나봐요.

제 친구만 해도 갑자기 해외이사 가게 되면서 업체 고르기 전에

엄청 이사 걱정 많이 했었는데, 회사에서 동료가 알려준 업체가 현대해운이었대요.

서비스가 전문적이고 일 하시는 분들도 깔끔하게 포장하고 정리해주신다고 입소문이 난 곳이라는.

 

-정리-

우선 모든 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임.

이사 당일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신경 안쓰이게 포장하고 옮기고 다 알아서 해줌.

담당자라는 참한 아가씨가 와서 이것 저것 말도 들어주고 걱정되는 것도 잘 챙겨주었음.  

(꼭 주의해야 할 물건 같은 거도 미리 다 알려주면 더 좋음.) 

 

-참고-

<현대해운> 해외이사, 귀국이사 전문 업체고 세부적으로는 국제택배 드림백이랑, 미국 귀국 차량 운송도 함.

친국 말로는 드림백이라는 서비스는 정말 써볼만 하다네요. 자기한테 택배 보낼 일 있으면 그걸로 보내래요.

자기도 이걸로 선물 보내겠다고ㅎㅎ 옷 같은 거 많이 보낼 때 택배 가격 싸고 좋다네요.

그리고 귀국차량운송 이건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763달러로 미국에서 차 가져올 수 있대요.